청년을 채용하면 정부에서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운영됩니다. 수도권은 취업애로청년을, 비수도권은 요건을 갖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1년간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합니다.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게는 지역 구분에 따라 2년간 480만·600만·7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 대상이며, 비수도권은 중견기업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업종·기업은 5인 미만 예외가 있습니다. 기업 규모·업종·매출 요건과 청년의 연령·취업 이력, 주 소정근로시간 등은 2026년 사업운영 지침에 따라 함께 심사합니다.
고용촉진장려금은 누구를 채용해야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고용촉진장려금은 구직등록을 하고 지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이수했거나 이수 면제요건을 갖춘 실업자를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한 사업주를 지원합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은 1인당 연 최대 720만 원, 대규모기업은 연 최대 360만 원이며 6개월 단위로 지급합니다. 연령이나 취약계층 해당 여부만으로 자동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매출이 줄어서 직원을 내보내야 할 상황인데, 해고 대신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나요?
2026년 유급 고용유지지원금은 기준달 매출액이 직전 6개월 월평균보다 15% 이상 감소하는 등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를 지원합니다. 피보험자별 월 소정근로시간을 20% 이상 단축하고, 계획 신고와 고용조정 제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업종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지급 금품의 3분의 2, 대규모기업은 원칙적으로 2분의 1을 지원하며, 1인당 일 최대 68,100원·사업주당 연 180일 한도입니다. 특별업종·위기지역은 별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60세 이상 직원을 계속 고용하면 지원금이 나오나요?
2026년 고령자고용지원금은 지원요건을 갖춘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사회적기업의 60세 이상 근로자 수가 기준기간보다 늘어난 경우 증가 1명당 분기 3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합니다. 고용기간이 1년을 초과한 근로자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지원인원 한도가 있습니다. 정년을 운영하지 않아도 검토할 수 있는 제도로, 정년 이후 계속고용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과 구분해야 합니다.
장애인을 고용하면 매달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장애인 고용장려금은 경증 남성 월 35만 원, 경증 여성 50만 원, 중증 남성 70만 원, 중증 여성 90만 원입니다. 해당 근로자 월 임금의 60%와 비교해 낮은 금액을 지급하며 의무고용률 초과 등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규고용·고용개선 등 다른 사업은 별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직원 4대보험료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도 있나요?
2026년 두루누리는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의 월평균보수 270만 원 미만 신규가입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지원합니다. 신규가입자는 신청 직전 1년간 두 보험의 자격취득 이력이 없는 근로자이며, 지원기간은 과거 지원을 합산해 최대 36개월입니다. 재산 과세표준 합계 6억 원 이상 또는 종합소득 4,300만 원 이상이면 제외됩니다. 보험별 월 지원 상한이 적용됩니다.
직원 근로시간을 줄여주면 받을 수 있는 장려금이 있다던데요?
2026년 소정근로시간 단축 지원은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던 근로자의 시간을 주 15~30시간으로 줄이는 등 요건을 충족하면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임금 보전요건을 충족하면 월 2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육아기 10시 출근 지원은 임금 감소 없이 근로시간을 줄인 경우 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별도 유형입니다. 사업장 차원의 단축은 워라밸+4.5 프로젝트 등 해당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택근무나 시차출퇴근을 도입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유연근무 장려금은 재택·원격근무와 육아기 시차출퇴근을 월 4일 이상 활용하면 월 20만 원, 선택근무는 단축요건 충족 시 월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육아기 근로자의 재택·원격·선택근무는 2배 지원하므로 최대 월 60만 원입니다. 시차출퇴근은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만 대상이며, 사업계획 승인과 근태기록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일·생활균형 시스템 지원은 대상 프로그램·장비의 설치비와 사용료 등 투자비용의 80%를 최대 1,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합니다. 30인 미만 기업의 출퇴근 등 관리시스템 사용료는 연 180만 원(2년 360만 원) 한도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사업계획 승인, 신청 후 투자, 사용의무기간 등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지원금은 채용한 다음에 알아봐도 되나요?
채용 전에 대상자 요건과 신청기한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참여 승인 후 채용이 원칙이며, 먼저 채용한 경우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참여 신청해야 합니다. 고용촉진장려금은 채용 전 구직등록·프로그램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6개월 이상 고용한 뒤 신청합니다.
여러 고용지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동일 근로자·동일 기간에 대한 인건비 지원은 중복 제한 또는 차액 지급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받고 있는 지원금과 새로 신청할 사업의 조합을 관할 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으면 인력 운영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사회적기업은 요건에 따라 재정지원사업에 신청하거나 세제·공공구매 우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만으로 인건비 지원이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개별 사업의 모집·심사를 거칩니다. 고령자고용지원금 등 다른 제도도 각각의 사업주·근로자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