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을 고민하는 단계부터 폐업 정리, 취업 전환, 재창업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입니다. 원스톱 폐업지원에서는 세무·부동산·재기전략·심리·직무 5개 분야 중 최대 3개 분야의 1:1 사업정리 컨설팅, 공식 철거업체 이용 시 3.3㎡당 최대 20만 원(최대 400만 원)의 점포 철거비, 변호사 법률 자문과 채무조정 상담을 제공합니다(2025년 공고 기준). 취업으로 방향을 잡은 경우 25시간 이상의 직업교육 후 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100만 원의 전직 장려수당이 지급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하면 최대 6개월간 월 20만 원의 연계수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창업 자금으로는 소진공 재도전특별자금이 대표적입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사업화자금 수혜자 등 희망형은 최대 1억 원, 폐업 후 영업 재개·채무조정 중 소상공인 등 일반형은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되며,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각각 0.6%·1.6% 가산,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입니다(2025년 공고 기준). 재기 창업지원에서는 재창업 사업화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별도 지원합니다.
폐업은 끝이 아니라 정리와 재기의 과정인 만큼, 폐업 전 단계에서 미리 컨설팅과 지원 제도를 확인하면 비용과 채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금액·요건은 게시 시점의 공고 기준이며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담 시 최신 공고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