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공시, 중대재해처벌법, 재무 위기 대응처럼 중소기업이 자체 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경영 이슈에 대해서도 정부·지자체의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규제 대응을 미루면 법적·재정적 리스크가 커지는 영역이므로, 무료 컨설팅 사업부터 활용해 체계를 잡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SG 공시는 국내에서는 아직 자율 공시가 중심이지만,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일정 규모 이상 상장기업부터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 중이며 이후 대상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ESG 평가가 우수한 기업에 대출 금리 0.1~0.5%p 우대가 적용된 사례도 있어, 중소기업도 온실가스·에너지 사용량, 노동 환경, 지배구조 관련 데이터를 미리 체계화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은 지자체 무료 컨설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사업(2024년 공고 기준)은 서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95개사를 대상으로 재해 수준 진단, 위험요인 도출·개선,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을 거쳐 기업 맞춤형 종합보고서와 대응 매뉴얼까지 제공하며, 비용은 서울시 보조금으로 전액 지원됩니다.
재무 위기 기업에는 기업회생 제도가 있습니다. 회생은 채권자 동의를 기반으로 변제기일 연장, 부채 일부 조정 등을 통해 사업 재건을 도모하는 절차로, 시기를 놓치면 인가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위험이 인지되면 조기에 검토해야 합니다. 이런 컨설팅 지원사업들도 매년 초 공고로 대상·규모가 갱신되므로 소재지 지자체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 금액·요건은 게시 시점의 공고 기준이며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담 시 최신 공고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